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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2] 2주차 리뷰: 총점 100점을 돌파한 상위권 팀들!

권역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글로벌 무대, PUBG Continental Series2의 2주차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2주차는 우승권으로 진입하기 위한 중요한 승부처였는데요, 모두 상위권으로 순위를 마감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를 펼쳤습니다. 특히, 아시아, 아시아 퍼시픽, 북미, 유럽 네 권역의 모든 선두 팀들이 총점 100점 대로 진입하면서 우승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는데요, 2주차에 펼쳐진 승부들을 다시한번 정리하면서 3주차를 맞이해볼까요?


10점 차로 2위를 따돌리는 아시아의 1위, 한국의 T1!

PCS2 아시아의 2주차는 리더보드를 출렁거리게 하는 치열한 승부의 연속이었습니다. 1주차 1위를 유지하던 중국의 Infantry가 잠시 주춤하는 사이, 중국의 TSG, Tianba, 그리고 한국의 T1, ENTUS가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혈투를 펼치고 있었습니다. 결국 2주차에 다소 잠잠하던 Infantry는 T1에게 1위의 자리를 내주고 말았네요.

 

PCS2 아시아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또다른 재미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4AM과 VRLU Ghibli의 아파트 멸망전인데요! 클립 함께 보시죠! 

두 팀은 에란겔이 나올때마다 계속해서 학교 아파트에 내리면서 지금까지 총 8번의 멸망전을 치뤘습니다. 현재 스코어 7:1로 4AM이 압도적인 우세로 멸망전을 이기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 아파트는 PUBG Esports 팬들에게 그들의 랜드마크로 영원히 기억되겠네요! 과연 3주차에도 4AM과 VRLU Ghibli는 아파트 멸망전을 보여줄까요? 글쎄요, 한번 지켜보시죠! 

하지만 2위와의 격차는 10점! T1은 TSG와 Infantry의 추격을 따돌리고 1위를 굳건히 지켜낼 수 있을까요? 

TSG의 기세가 특히 무서운 이유는 바로 911x 선수의 맹활약 때문인데요, 2주차에 돋보인 활약을 보인 911x 선수는 2주차 아시아 PEPS+ 1위를 달성하면서 팀을 2위로 안착시킨 1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특히 911x의 교전력이 100을 기록하고, 89.8%의 압도적인 공격 성향으로 전장의 판도를 뒤흔드는 중심에 있었네요. 


북미의 근본팀임을 증명하고 있는 Soniqs!

북미 지역의 상황은 어떨까요? 북미의 3일차는 선두권 팀들의 고른 활약을 볼 수 있었습니다. 1매치는 Soniqs가, 2매치는 화려한 베릴 샷들을 보여준 Veritas가, 3매치는 STK를 무너뜨린 Oath가, 4매치는 15킬을 기록하면 막강한 화력을 뿜은 Radiance가 치킨을 가져갔습니다. 

4일차 역시 1매치를 Soniqs가 가져가면서 3일차와 같은 시작을 맞이하였으나, 더 막강해졌습니다. 2매치 역시 Soniqs가 가져가면서 북미의 근본팀이 어떤지 확실하게 알려주는 날이었네요. 3매치에서는 Veritas가 탄탄한 포메이션과 전략으로 Zenith를 물리치면서 치킨을 가져갔으나, 그 다음 마지막 매치에서는 Zenith와 Veritas가 나란히 15위, 16위를 기록하면서 치킨의 기쁨이 오래가지 못한 것 같네요. 그 틈을 타 STK가 효율적인 전략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주면서 마지막 매치의 치킨을 가져갔습니다.

 

Soniqs는 북미 지역에서 유일하게 100킬을 넘긴 팀이 되었고, 순위 점수 역시 다른 팀들에 비해 월등하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슬로우 스타터로 유명한 STK는 과연 3주차에 그 위용을 드러내고 PCS1 챔피언의 클래스를 다시한번 보여줄 수 있을까요?

Soniqs의 이러한 압도적인 포인트와 많은 치킨을 따낸데에는 바로 이 선수의 몫이 컸다고 볼 수 있겠네요, 바로 TGLTN 선수입니다! TGLTN 선수는 1주차 북미 PEPS+ 1위를 한데 이어 연속으로 2주차 북미 PEPS+ 까지 1위로 마무리를 하였는데요, 거의 모든 스탯이 100을 향하고 있고 중심으로 파고 들면서 100%의 공격적인 모습으로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다!’를 제대로 보여주었네요. 


158점으로 강력함을 과시하고 있는 APAC 베트남의 Divine Esports!

베트남의 Divine Esports는 1주차와 같이 2주차도 1위로 순위를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2주차에 단 한번의 치킨을 가져갔음에도 공격적인 모습으로 킬 포인트를 따내면서 1위의 자리를 지켜 냈다는 점입니다.

Divine이 주춤하는 사이 APAC의 다른 강팀, DivisionX, BRU, MSC Theerathon 등 상위권에 포진해있던 팀들이 치킨을 고루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2일차 2매치에서 치킨을 가져간 Victim Rise는 자로 잰듯한 투척 무기 킬로 건재함을 과시한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Divine Esports는 2위와 27점 차로 다소 안정적으로 보일 수는 있지만, 아직 우승을 위해서는 4매치가 더 남아 있습니다. BRU와 Fury는 3주차에 어떤 활약을 보이게 될까요?

특히, Battle Arena Elites는 4위에 머물러 있지만 APAC에서 주목할만한 팀입니다. BAE팀의 주축 선수, Fludd 선수가 2주차 아시아 퍼시픽 PEPS+ 1위에 등극 했습니다. 스탯에서도 볼 수 있듯, 그의 생존 본능과 교전력이 합쳐 타고난 전략가로 팀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특히, 단거리와 장거리 교전과 공수에서 균형적인 밸런스를 보이면서 그의 전략으로 상대 팀들을 뒤흔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럽의 인기 팀, FaZe Clan의 1위 등극! FaZe Sunday!

유럽의 전통 강호 FaZe Clan이 2주차 1위로 마무리하면서 그 위용을 과시했는데요, 이에 자극을 받은 다른 유럽의 전통 강호 팀들이 맹활약을 펼친 2주차였습니다. 3일차 첫번째 매치에서 Team Liquid가 1위를 차지했던 Navi를 물리치고 2주차 첫번째 치킨을 가져가면서 포문을 열었고, 뒤이어 ENCE가 7킬을 기록하며 두번째 매치의 치킨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3일차는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지만, 4일차에는 팬들이 어느 팀이 우세할지 다들 알고 있었죠… 그렇습니다 4일차는 바로 일요일(FaZe Sunday!)에 열렸기 때문이죠! 팬들의 환호의 응답이라도 한 듯, 4일차 2번째 매치의 치킨을 따내면서 FaZe Sunday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국 FaZe는 총점 144점으로 2주차의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되면서 FaZe Sunday를 마무리 하게 되었네요, 3주차의 마지막 날에도 FaZe의 ‘Sunday’가 될 수 있을까요? 

유럽의 PEPS+ 리더는 누굴까요? 교전력 하나는 명품인 FaZe Clan의 Aitzy 선수가 2주차 유럽 PEPS+ 1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바깥으로 돌면서 들어오는 팀들을 그의 탁월한 교전력으로 마무리했던 모습을 스탯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네요!  

PCS2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PCS2 의 챔피언이 가려지는 마지막 3주차가 남아 있습니다. PCS2의 전체 일정은 여기를 클릭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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