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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2] 3주차 리뷰, 그리고 네 권역의 우승팀을 소개합니다! (feat. PEPS+)

아시아, 아시아퍼시픽, 유럽, 북미 총 네 권역에서 총 3주간 펼쳐진 PUBG Continental Series 2가 드디어 마무리 되고, 현 시점 최고의 PUBG 팀들이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PCS2는 마지막날, 마지막 매치 까지도 챔피언이 누가될지 모르는 치열한 싸움을 펼쳤는데요, PUBG Esports만이 가진 매력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네 권역의 챔피언은 어떤 팀이 되었는지 살펴볼까요?


PCS2 아시아 챔피언, 중국의 Triumphant Song Gaming!

PCS2 아시아는 치열한 전투의 연속이었습니다. 중국의 4AM과 한국의 VRLU GHIBLI가 펼친 에란겔 학교 앞 아파트(학파트)에서의 끊임없는 멸망전은 PUBG 이스포츠의 역사에서 잊을 수 없는 전투가 되었습니다.

학파트 멸망전은 9:1로 4AM의 압도적인 승리로 마무리되었는데요, 과연 다가오는 PCS3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새로운 도전자와 주인이 등장할지, 학파트 제왕의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한편,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선두 팀들이었던 중국의 Infantry와 T1은 1,2위를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아시아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 혈투를 펼쳤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칼을 갈아오던 중국의 Triumphant Song Gaming이 Infantry와 T1이 잠시 주춤한 틈을 타 마지막 매치까지 대단한 집중력을 선보이면서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3주차의 가장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선수는 누구일까요? 3주차 PCS2 ASIA PEPS+의 1위는 바로 한국 Afreeca Freecs의 EJ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EJ 선수의 뛰어난 교전력과 확킬을 따내는 결정력을 볼 수 있네요. 전체적으로 밸런스 잡힌 플레이 스타일로 뛰어난 피지컬을 보여준 EJ 선수, PCS3에서도 활약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그러면 PCS2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인 선수는 누구일까요? 바로 PCS2 아시아 챔피언 Triumphant Song Gaming의 911x 선수가 2주차 1위에 이어 최종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탯 창을 가득 채운 911x 선수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챔피언의 자격을 증명해주었네요. 특히 100%의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PCS2 북미 챔피언, Soniqs!

북미의 전통 강호 Soniqs는 대회 내내 1위를 유지하면서 마침내 북미의 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PCS 채리티 쇼다운의 우승팀 Oath, 그리고 PCS1의 우승팀인 STK가 끊임없이 Soniqs를 끌어내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16팀 중 유일하게 100점을 넘긴 순위 점수와 150점을 넘긴 킬포인트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결국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특히 8번의 치킨과 154점의 킬포인트와 함께 265 점의 총점으로 마무리 하면서 네 권역 통틀어 가장 높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PCS2 북미의 PEPS+ 1위 자리는 모두 이 선수가 차지하게 되었네요, 바로 Soniqs의 TGLTN 선수입니다! PCS2 북미 대회를 모두 봤다면 놀랍지 않은 결과 일 수 있겠네요, TGLTN의 타고난 집중력과 교전력, 그리고 막강한 공격적인 성향은 3주차에도 계속 되었습니다. PCS2 북미 PEPS+의 최종 1위 역시 Soniqs의 TGLTN이 차지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대회에서 TGLTN 선수는 공격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주면서 닥공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PCS2 아시아퍼시픽 챔피언, 베트남의 Divine Esports!

대회 초반 포인트와 치킨을 휩쓸던 베트남의 Divine Esports가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Divine Esports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 모습이 많았고 이 틈을 타 상위권에 있던 Daytrade, Battle Arena Elites, 그리고 Fury가 계속해서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혈투를 펼쳤지만, 초반에 쌓아놓은 포인트와 치킨으로 선두 자리를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시아 퍼시픽은 마지막날, 마지막 매치까지도 누가 챔피언을 차지하게 될지 알 수 없는 스펙타클한 전개를 보여주었는데요,

Fury가 매섭게 1위를 차지하기 위해 올라오면서 두 팀 모두 총점 188점, 킬 포인트 116점, 순위 포인트 72점으로 세개의 점수가 동률을 이루는 놀라운 현상이 펼쳐졌습니다. 타이브레이커(동률) 룰에 의거해 한 매치에서 가장 높은 매치 포인트를 얻은 경기를 기준으로 챔피언을 결정하여 Divine이 결국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3주차의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던 선수는 이 우승권 팀들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PCS2 APAC 3주차 PEPS+ 1위는 바로 Gamehome Esports의 Clories 선수가 차지했는데요, 압도적인 결정력과 순간 화력으로 최종 순위에 피해 높은 킬 포인트를 쌓는데 일등공신이 된 것 같습니다.그렇다면 PCS2 APAC의 최종 PEPS+ 1위는 누가 차지했을까요? 바로 Fury의 Ykikamucow 선수가 1위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Fury는 대회 내내 꾸준하게 상위권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Ykikamucow 선수의 고른 스탯과 균형잡힌 플레이 스타일로 팀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PCS2 유럽 챔피언, FaZe Clan!

유럽은 전통 강호들의 활약이 돋보인 PCS2였습니다. 공격적인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킬 포인트를 쌓은 FaZe Clan이 선두권에서의 격차를 점점 벌려 나가면서 챔피언의 자리에 깃발을 꽂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매우 흥미로웠던 점은 2위를 차지한 Team Liquid가 1주차에 14위로 하위권에서 시작해 점점 기량을 회복하며 우승을 눈 앞에 두고 2위를 차지하면서 슬로우 스타터의 면모를 다시 한번 알 수 있게 되었네요. 반면 FaZe Clan은 꾸준하게 3위권 내에 주차를 마무리 하면서 FaZe Sunday로 대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3주차 PCS2 유럽 PEPS+ 1위는 TSM의 Iroh 선수가 차지하게 되었는데요,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면서 뛰어난 팀플레이와 교전력으로 TSM을 3위까지 올리는데 큰 활약을 펼쳤습니다.Iroh 선수는 3주차 뿐 아니라 PCS2 유럽 PEPS+의 최종 1위를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위의 3주차 스탯과 아래 스탯을 비교했을 때, 대회 후반으로 갈수록 그의 진가가 드러났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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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PCS3가 곧 찾아옵니다! 

PUBG Continental Series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PCS3가 11월에 다시 찾아옵니다. PCS3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소식은 아래 PUBG Esports 공식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전달해드릴 예정이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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